경희는 학문의 탁월성을 실현하는 동시에 더 나은 세계를 위한 공적 실천을 추구하고 있다. 미래대학을 향한 이러한 여정에서 구성원이 이룬 뛰어난 성취는 경희 공동체의 커다란 자산이다. 이에 경희는 구성원의 훌륭한 업적을 존중하는 대학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그러한 대학문화의 일환으로 2009년에 제정된 목련상은 교육, 연구, 실천 부문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교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목련상은 학문적 수월성과 인류 보편 가치 창조에 기여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구성원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경희가 이룬 성과를 모든 구성원이 확인하고 공유하는 자랑스러운 계기가 되고 있다. 목련상은 해마다 열리는 경희의 송년회 목련회의에서 시상되고 있다.
[연구부문]
정서영 교수 Seo Young Jeong 2018 수상 (일반대학원 나노의약생명과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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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복 교수 Jong-Bok Kim 2017년 수상(문과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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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식 교수 Woo Sik Kim 2016년 수상(공과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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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기 교수 Choong Ki Lee 2016년 수상 (호텔관광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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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원 교수 Ki Won Ryu 2015년 수상(한의과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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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교수 Dong Hyun Kim 2014년 수상(약학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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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교수 Dong Hun Lee 2012년 수상 (일반대학원 우주탐사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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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 고황명예교수 Jin Jang 2010년 수상(이과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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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숙 교수 Young Sook Son 2010년 수상(생명공학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