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전의 특징은 동학이 태어난 1860년부터 한·소 수교가 이루어진 1990년까지 130년을 다섯 매듭으로 나누고, 대체적으로 정치·사회·경제·문화의 순으로 항목을 베풀었다. 각 시대 앞에는 <시대개관>을 붙여 그 시대의 성격과 전망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권말 부록으로 <역대 3부 요인표> <정당 계통표> <남북한 주요 경제지표> <한국 근현대사 연표 1860~1990>를 덧붙였다
구석기부터 19세기 중엽의 근대까지 우리 역사를 200자 원고지 6,000여 매, 1,300여 항목의 방대한 양으로 정리했다. 시대순에 따른 분류로 이 책 자체로 시간의 흐름을 따라 읽어내려갈 수 있는 사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앞서 나온 <한국 근현대사 사전>과 함께 읽으면 한국사의 전 과정을 훑어내려갈 수 있다.
이 사전의 특징은 동학이 태어난 1860년부터 한·소 수교가 이루어진 1990년까지 130년을 다섯 매듭으로 나누고, 대체적으로 정치·사회·경제·문화의 순으로 항목을 베풀었다. 각 시대 앞에는 <시대개관>을 붙여 그 시대의 성격과 전망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권말 부록으로 <역대 3부 요인표> <정당 계통표> <남북한 주요 경제지표> <한국 근현대사 연표 1860~1990>를 덧붙였다
구석기부터 19세기 중엽의 근대까지 우리 역사를 200자 원고지 6,000여 매, 1,300여 항목의 방대한 양으로 정리했다. 시대순에 따른 분류로 이 책 자체로 시간의 흐름을 따라 읽어내려갈 수 있는 사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앞서 나온 <한국 근현대사 사전>과 함께 읽으면 한국사의 전 과정을 훑어내려갈 수 있다.